광주 미라클 비만클리닉은 지난달 26일 드래곤시티 서울, 한라룸에서 열린 “CoolSculpting User Summit 2022, ‘Take ADVANTAGE’”에 박소정 원장이 연사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쿨스컬프팅(CoolSculpting)을 사용하는 사용자(병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보다 더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제공된 유저 미팅으로, Advantage를 통해 체형교정에서의 환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방법(How to maximized patient satisfaction in body contouring with Advantage) 등 뉴젤틱 쿨스컬프팅의 노하우와 잇점에 관련된 주제들로 진행되었다.

뉴젤틱 쿨스컬프팅의 국내 도입을 선도하고 10년 이상의 쿨스컬프팅 임상경험을 갖춘 핵심 키닥터인 박소정 원장은, 5명의 연사 중 한명으로 참여하여 의사들의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자신이 가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뉴젤틱 쿨스컬프팅은 쿨어드밴티지 어플리케이터가 포함된 최신형의 쿨스컬프팅 장비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얻었으며, 지방세포만을 자연사시키는 지방분해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80개국에서 700만건 이상 시술되었고,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건강과 미용 목적으로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70% 정도가 선택할 만큼 호응이 좋다. 1회 시술만으로 약 25%의 지방층을 영구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복부, 허벅지, 이중턱, 옆구리, 팔뚝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분 비만이나 체형교정에 장점을 보이고 있다. 

박소정 원장은 “미라클 비만클리닉은 체형교정 및 지방분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쿨어드밴티지를 비롯하여 모든 어플리케이터를 갖춘 뉴젤틱 쿨스컬프팅을 7대나 갖추고 있다”며, “보다 나은 바디 라인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 신체가 가진 다양한 굴곡에 맞는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러 대의 장비로 동시에 여러 부위를 시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에 덧붙여 “저희 병원은 이번 유저 미팅을 포함하여 한국엘러간에서 주최하는 각종 유저 미팅과 전문가 회의에 초청을 받아 참석해 오고 있다”며,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해외 본사 연구진들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매년마다 열리는 ‘CoolSculpting University’에도 이미 6번이나 미라클 의료진들이 참가하는 등 쿨스컬프팅 관련 의료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고 밝혔다.